코로나 때문에 어디가기도 애매하고, 차를 가지고는 더욱더 제한적인 서울에서 벗어나 서울 근교에 어디 갈 곳 없을까? 고민하던 중에 선택한 팔당댐! 팔당댐으로 가면서 찾은 맛집 강마을 다람쥐 덕소점입니다. 주차장이 2곳이 있었으며, 5시 45분 정도에 도착해서 평일 브레이크 타임 16:30~17:30 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한 5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. 주차하고 들어가시면 입구에 QR 체크인, 수기 명부, 전화 체크인까지 방법대로 준비되어 있으니 편한 걸로 하시고 대기 접수(탭 화면) 해주고 기다리시면 됩니다.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꾸며놓은 정원이 있고, 대기실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구경도 하고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어 편했습니다. 다른 블로그를 좀 찾아..